..
제목 : 식품 포장과 식품 판매의 우선 순위
정부에는 환경부가 있다.
자원의 재활용도 환경부 소관이다
1990년대 쓰레기 종량제의 시행을 결재한 장관은
김영삼 정부에서의 황산성 여성장관이다.
중고등학교의 학교급식법은 지방자치법처럼 이전부터 법제화되어 있었으나
본격적인 시행은 김영삼 정부에서의 김숙희 교육부 장관 (식품영양사, 현재 교육방송에서 ‘중용’을 강의하는 도올 김용옥 교수의 누님이다) 때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하였고 김대중 정부에서 완성하였다 ( 직영급식을 할 수 없는 학교는 위탁급식체제로서 실시하였다 --- * 위탁급식에는 CJ 등의 회사가 뛰어 들었고 학교의 위탁급식과 함께 기업체에서도 종업원들의 식사를 위하여 위탁급식의 단체급식을 대부분 운영하였으며 이곳에서는 식품영양사를 채용하였다. )
중고등학교 학생들에 대한 단체급식의 조기실시는
1980년 전두환 정부의 가족계획사업인 “자녀, 둘도 많다”고 한 이후의
학생들인 초중고등학교 학생들( 6세~30세)에 대한 정부시책의 후속조처라고 볼 수 있다.
0. 양곡의 포장
양곡은 대부분 포장을 개봉 후 씻어서 조리한다.
농산물 유통공사는
쌀, 잡곡 등 양곡의 포장을 재활용 종이로써 하여야 한다.
물론 생산제 실명을 할 수 있는 상표를 넣을 수 있는 종이라야 한다.
0. 신안 천일염의 포장과 장류의 국외 판매
신안 천일염은 김장철, 김장용의 소금을 제외하고는
가능하다면 즉석식품에 사용할 수있는 식품용 종이 포장지를 사용해야 한다.
(현재는 간수때문인지 대부분 비닐을 사용한다)
김장철의 절임용 소금은 볏짚으로 짠 가마니 등을 이용하여 배송하고 동읍면사무소에서는 풀어서 저울로 달아서 판매한다.
즉 신안 천일염은 포장지가 없는 절임용의 소금을 제외하고는 모두 식용의 포장지를 사용하고,순창고추장민속마을의 장류처럼
생산자 실명제 (생산자의 주소, 성명, 전화번호 또는 휴대폰 번호를 넣음)를 실시한다.
상표에는 품목을 표시한 글 크기와 비슷한 둥근 태극표시를 넣어야 한다.
신안 천일염은 정부식품생산업체 등에 대량의 소금을 직접 우송하는 경우에도 태극 표시를 해야한다.
그러나 장류나 장아찌 등을 생산하여 빨리 판매해야하는 장류식품은 판매장소가 현재 마트 등 다양하므로 정부 식품판매소를 벗어난 택배우송, 단체급식소의 대량 우송에서는 태극표를 넣지 않도록 한다. (물론 정식으로 각시도 식품생산연구소가 개원되면 지정된 식품 판매소에서만 정부식품인 장류를 판매하여야 한다)
정부식품인 장류는 국내 소비 후 여분의 장류는
태극표를 표시하고 국외 소재의 상하이, 백화점과 마트 등으로 수출 판매할 수 있되 현재는 식품안전처가 없으므로 대통령실에 보고하고 승인 후 판매한다.
0. 김치의 포장과 감칠배기의 수출
김치는 수분이 있으므로 현행처럼 인체에 무해한 비닐류에 포장하여 판매한다.
광주, 전남의 감칠배기는 수출용의 김치로써 생산한 듯하다.
* 제조식품이므로 태극표시를 하고 수출 판매하며
물론 김치명, 브랜드명, 명가실명제, 성분 및 성분량 표시제로서 판매한다.
(예 감칠배기 배추김치, 감칠배기 열무김치 등)
현재는 식품생산책임자급의 식품영양사가 없이 감칠배기가 생산되고 있지만
식품전문가를 광주광역시장(후일에는 시도 식품생산연구소장이 임명하지만)이 채용하며 생산하여야 한다.
- 수출판매는 대통령실에 보고하고 승인을 받아야 한다.
- 숙성이 빠른 김치라고 하여도 보존제는 쓰지 않도록 한다.
- 인증자는 식품생산책임자가 된다, 〔예 : 인증자, 김이박( 金李朴 )〕
- 식품생산책임자(김치 인증자)의 보수는 기본급에서 식품 판매량에 따른 성과급을 포함하여 산정하되
월 식품생산연구원장의 기본보수액인 600만원은 초과하지 않도록 한다.
기획실에서나 세무부서에서 통계업무 경험의 여성 공무원을 파견발령하거나 대학 수학과를 나온 여성을 식품생산책임자급의 식품전문가와 임기를 같이하여 외부에서 발령할 수 있다. 이때 보수는 김치 판매의 수익에서 보수를 산정하여야 하고 식품계산직 여성 공무원이 광주. 전남 산하의 여성 공무원인 경우에는 그 보수를 일반행정경비(지역 경제국 또는 산업국의 일반행정비) 또는 김치 판매의 수익에서 충당토록 한다. 이들 여성 공무원에 대한 인사상 불이익은 줄 수 없으며 현재 시도의 식품생산연구소가 없으므로 소속은 시도의 지역 경제국이나 산업국으로 한다.
김치 판매의 수익금에서 식품계산직 공무원의 보수가 충당될 때에는 김치 인증자의 동의가 있어야 한다.
외부에서 식품 계산직 인력을 광주시장이 발령할 때에도 김치 인증자(식품 생산책임자급의 식품전문가)의 동의가 있어야 한다. 동의를 받는 중요한 사유는 김치의 수익과 식품전문가 및 종사자에 대한 보수가 그 중요 사유이다.
광주. 전남 감칠배기를 시도 산하에서 시도민들에게도 판매코자 할 때에는 김치 판매원인 식품영양사를 김치 인증자가 채용하여야 한다.
현재에는 시도에 식품생산원이 없으므로 김치 인증자는 배추의 선택, 배추김치 부재료의 선택에서도 인증자가 직접 하여야한다.
감칠배기 김치의 생산과정에서 인증자는 현재의 농산물 검사소, 시도 보건 환경연구원의 식품분석과의 전문가들을 활용하고 협조를 받아야 한다.
상기의 사유로 광주와 전남도는 시도민의 김치와 수출용의 김치는 식품전문가를 달리하여 운영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리고 시도민의 김치가 우선이다.
부산광역시의 어묵 또한 마찬가지다.
요약하면
시도민의 식품과 수출용의 식품은 식품전문가를 달리하도록 하고, 국내 국민들의 식품이 우선이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제조식품이므로 태극표시를 하고 수출 판매하며 -------
- (제안서 80쪽) : 멸치연구소 연구원장이 직접 멸치를 잡는 어선이나 계약을 체결하여 멸치를 잡는 어선에는 한국전통식품을 생산할 멸치잡이 어선임을 표시할 수 있는 태극무늬를 넣고 ‘ 한국전통식품 멸치생산연구소’ 라고 크게 써야 한다. 어선에는 어로 전문가가 탑승하여야 한다.
- (36쪽~ 37쪽) : 식품을 보증하는 한국 식품의약품 안전청(한국 식품의약품 안전청 →식품 안전처)의 표시는 한국전통식품이 해외 교포들에게나 외국으로도 수출될 것을 고려하여 대한민국을 잘 나타내어 줄 수 있는 둥근 태극무늬를 사용하면 좋으리라 생각한다.
식품을 인계받아 판매하는 유통장소는 시민의 편의를 위한 동사무소와 관할 지방자치단체에서 지정한 곳에서 취급하도록 하며 식품유통장소는 한국전통식품울 취급하는 곳임을 표시하는 태극 무늬의 돌출 간판을 걸어야 한다.
* 수출식품의 승인 : 제안 건의 071231, (노무현 대통령, 2007. 12.31)
- 105쪽 (식품안전처의 조직도) : 식품안전검사계는 각시도 식품생산연구소에서 생산하는 식품을 수출하고자 식품안전처에 신청해온 식품의 신규승인
→ 식품의 안전검증은 식품안전계의 식품안전연구원이 처장과 대통령의 결재를 받아 신규 승인한다. (대통령은 식품안전 검증에 대한 최종 결재권을 식품안전처장에게 위임할 수도 있다. 이것은 두고서 식품안전처장은 식품의 안전검증에 대하여 전결권을 가진다고 말한다)
*위탁급식에는 CJ 등의 회사가 뛰어 들었고 -------CJ 신세계푸드, 아워홈, 이씨엠디(친환경 학교급식의 위탁급식업체로 특히 로하스와 연결하여 학교급식 전문 브랜드인 오투 테이블(O2 Table)을 개발하여 학교식당에 적용하고 있다)
- 참고 저서 : 「개정판 단체급식」, 양일선(2002년 대한영양사협회장 : 정부제안 추진 내용 나 2002년 36), 이보숙, 차진아, 한경수, 채인숙, 이진미 (경기도 /교문사 ) 2008년 10쪽
-------- 2011. 9/17(토), 제안자, 안정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