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의 벼슬 3관왕은? 장관 대학총장,국회의원이다.지방자치단체 3관왕은 누굴까.?군수,도의원,군의원일까?
이에 앞서 3개의 자리를 모두 앉아본 어느 관운 좋은 인물에게 3개중에서 어떤 자리가 제일 좋았나?고 물어 보았던 적이 있다.
국회의원이 제일 좋았다고 했다. 왜야면 매일 정해진 시간에 출퇴근해서 결재해야 하는 빽백한 자리도 아니고 장관이나 총장에 비해 상대적으로 책임질 일 도 적기 때문이다.
국회의원은 국민들이 아래에서 위로 밀어준 자리라고 생각하는 모양이다. 밑바박 정서를 대변하는 벼슬이 국회의원이다라는 것을 잊고 한마디로 건달의 꽃으로 생각하는 것이 지금의 현실인것 같아 안타가가운 일이다.
해방 이후에는 국회의원은 학력제한이 없어서 초등학교 졸업생도 할 수 있었고 나이 성별도 제한이 없었다.
국회의원은 건달이 아닌 국민을 주인으로 생각하는 대표적인 머슴으로 생각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지금까지 우리 지역 국회의원의 행동을 살펴보면 국민자신들이 평가 할 것이다.내년이면 총선이다. 후회하는 일은 지금부터 고쳐야한다. 아직도 늦지는 않다.
벼슬을 가진 사람들의 모습을 국민이 평가 할 것이기에 내고장의 살길은 무었인가 생각하는 것이 올바르지 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