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란 교육을 받은 지식인이나 그리고 젊은사람들이 할수있는 줄로만 알았는데
70 이 넘은 나이에 감이 생각 할수도 없었는데 친구의 소개로 교육 신청을 했습니다.
기초반을 거쳐 디지털 교육을 수료하면서 아직 서투르지만 인터넷 으로 세상 모든
정보를 찾아볼수 있으니 너무 신기하고 앞으로 더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수강료를 주고 학원에서 배울수 없는데 하동 군청에서 시행해온 군청별관 컴퓨터
교육장 얼마나 고마운지 군수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림니다.
추신; 교육장 강사 이향숙 선생님 .
교육중 유심히 질문이 많은 이사람 짜증 한번 없이 항상 밝은 얼굴로
가르치고 지도해 주신 고마움 함께감사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