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업무에 수고가 많습니다.
저는 청확동 주변에서 펜션을 경영하는 사람입니다.
손님이 오면 제일먼저 청확동 삼성궁을 가보라고 애기 합니다.
그러나 지금은 입장료 때문에 많이 망설여집니다.
그리고 한결같이 다녀온 손님들은 입장료가 비싸다고 애기합니다.
3000원도 비싸다고 하였는데 지금 2000원을 올려 5000원 이라니 이구 동성 애기 할수 밖에요.
현재 국가는 물가 잡는다고 애쓰고 있는데 이건 심해도 너무 심한것 같읍니다.
하동군에서 인수받아 운영할때가 더올라 간다면 더 더욱 이해가 가겠습니까.
다시한번 심사 숙고하여 조정하여 주실것을 간절히 바랍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도 너무 비쌈니다.
꼭 재고하여 주실것을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