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첫째주에 하동벚꽃을 보러갈 예정인데요.
아무리 생각해도, 차를 가지고 갔다가는 꼼짝도 못할것 같아서
아무래도 도움을 요청합니다. ㅠ.ㅠ
부산에서 출발을 하는데요.
새벽이나 밤늦게 출발해서 하동쪽에 숙소를 잡고
걸어서 주변을 이동할것인가,
하지만 이쪽은 또 하동,쌍계사 쪽을 다 보고
차를 가지고 나올때가 고민이라서
차라리,
전라도에 숙소를 잡고 나룻배로 건너가서 꽃구경과 쌍계사 훑어보고
다시 나룻배로 넘어와 차로 다른 구경을 할것인가
무척 고민이 되옵니당~
만약에 전라도에 숙소를 잡는다면
어디가 좋을지,
만약에 경상도에 숙소를 잡는다면
어디가 좋을지도
알려주시면 너무너무 감사하겠구요.
둘 중 어느 선택이 더 좋을지도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도와주세요 ㅠ.ㅠ
그리고 관광책자를 혹여 우편으로 받을 수 있을까요...
우편요금은 어떻게 지불을 해야할까요?
일단 제 주소는
부산시 금정구 서2동 297-471 태연빌라 201호 이희선
(609-832)입니다.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