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교에 있는 아동그룹홈 입니다 이곳에서 생활하고 있는 아이들은 학대나 방임등 여러이유로 부모와 함께 살지못하는 아이들입니다
우리 아이들을 위해 간식과 반찬등을 올 3월부터 한주도 빠짐없이 챙겨주시는
복을만드는 사람들 ~사장님과 퇴근후에 귀찮다 않으시고 매주 가져다주시는 수출계 박용완 계장님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한여름 무더위에 불앞에서 음식만들어주신 요리사 이모님께도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많은분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우리 아이들이 더 밝고 건강하게 자랄것입니다
인디언 속담에도 ~한 아이를 키우는데 온마을이 필요하다고 하지요~
모든분들 무더위와 코로나로부터 건강하시길 그리고 모든 일들이 형통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