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소식이 제일 먼저 찿아온다는 하동군을 큰 마음을 먹고 3월 26일 섬진강 포구을 뒤로 하며 최진사댁 청학동 쌍계사 등을 관광 하고 보니 참 잘왓다 하고 생각이 들엇 습니다.관광을 하다 보니 2시을 지나고 보니 점신을 먹으려고 식당에 가보니
음식값이 우리 형편에는 비싸더군요 저렴 하게 싼 음식도 잇쓰면 하고 생각이 듭니다. 하는수 없이 집이 경북 왜관 입니다 오는 경비가 잇기에 88소속 도로 에서야 간단한 식사로 해결 햇슴니다.금강산도 식구경이라는 말이 새삼스럽다고요 저렴한 음식도 잇스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