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지 뉴스메이커 621호에서는 “하동야생차문화축제”를 독특하고 다양한 볼거리로 유혹하는 놓치기 아까운 지역축제로 선정하였다.
아이디어도 다양하고 관광객을 유혹하는 볼거리도 풍부해 해를 거듭하며 품격있는 축제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고 소개하고 있다.
하동야생차 문화축제와 함께 놓치기 아까운 지역축제 5선에 선정된 축제를 보면 # 아산 성웅이순신 축제 # 함평나비축제 # 연천 구석기 축제 # 대구 약령시 한방 문화축제 등이다.
가사내용을 소개하면 “ 신이내린 약초”로 불리는 야생차를 소재로 한 축제다. 경남 하동은 신라 흥덕왕 3년 당나라 사신으로 간 대렴공이 차시를 가져와 왕명으로 심은 곳으로 우리나라 차 문화의 근원지라 할 수 있는 곳이라 소개하고 축제행사 내용을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