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4월 23일, 하동 옥종 정보화 마을 부위원장님 딸기 농장으로 딸기체험을 다녀왔었습니다.....
그리고, 그날 아이들과 함께 했던 행복했던 기억중에서, 전부를 옮겨 담을 수는 없지만, 찍어 온 사진으로나마 일부를 여기 옮겨 담습니다.
#1 - 딸기 체험하러 온 가족들의 차량들로 김병환씨의 친절한안내 덕분에 쉽게 찾아왔습니다.
#2 - 딸기 체험하러 오신 가족들입니다.... 일부는 많이 수확하셔서 다녀가시고 2차로 오신 분들입니다.
#3 - 딸기를 따고 있는 아이들의 얼굴 표정은 행복이 가득한 얼굴입니다..
#4 - 얼굴에는 비지땀이 흐르지만, 표정에는 행복이.. ^^;;
#5 - 잠시 땀을 식히러 밖에 나온 아아들...
#6 - 약간 더운 날씨였지만 딸기 수확에 여념이 없습니다...
#7 - 한쪽에선 부위원장님이 제공하신 삼겹살을 구워 먹고 있고...
#8 - 저마다 몇바구니씩 땄답니다..
#9 - 딸기 그림을 그리는 아이도 있고...
#10 - 내년에도 또 체험하러 오고 싶습니다.. 부위원장님, 꼭 불러 주세요...
나중에 오신 분들을 위해서 다른 딸기 하우스를 소개해 주셔서 많이 수확했습니다.
그리고, 딸기보다도 더 소중한 인심을 담아 와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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