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에 지리산으로 해서 쌍계사 그리고 화개장터로 가족나들이했어요 근데 화개장터에서 저녁을 먹는데 파전. 칼국수 4인분 냉면 2인분 시켰죠 웃기는 일이발생 파전은 밀가루만 있구 칼국수 4인분이 보통 칼국수 2인분보다 적은 양이더라구요 두젖가락 씩 그릇에 담으니 없고 물만 있더라구요 온가족이 참황당해 했죠 두번다시화개장터 안온다 아니 와도 물건은 사지도 먹지도말자...참 한심합니다 조그만 친절하고 조금만 맛나게 하면 계속 찾을것을 그런씩으로 돈을 벌어서 화개장터 이미지 실수하는 식당들 참 한심해요 다음에는 전라도쪽으로 가서 음식을 사먹어야지 하동은 안되요 안되...쩝....한심한 사람들 참고고 칼국수값이 두젓가락에 5000원입니다...^^ 이제 제가아는 사람들한테나 인터넷 동호회 등에 화개장터에서 사먹지말고 물건도 사지말자는 ㄴ공고를 할생각입니다..그런식으로 돈벌면 안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