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친구 아버지 병문안 갔다가 우연히 본 러브콜이라는 프로에
하동군쪽으로 러브콜을 넣었는데 그게 이렇게 큰 행운이 되어 돌아올지
몰랐습니다. 오늘 받아봤는데요.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잘 못랐던 하동 지역을 프로그램을 보며 관심갖게 되었습니다.
안내 책자에 보니 군내 행사가 시작되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
기회가 된다면 올해 못가더라도 꼭 한번 방문하겠습니다.
보내주신 특산물 잘 먹고 앞으로 지속적으로 애용하겠습니다.
너무 감사하고, 지역에 큰 발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