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의 싱그러움과 하동군의 따듯한 배려가 어울려진 하루가 너무 즐거웠고,
하동의 천혜의 절경과 시골의 정취에 취해 하루가 금방 지나버려 조금 아쉬움이
남는 하루였지만 좋은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차잎따기, 도자기만들기,평사리 최참판댁 답사,재미있었구요 버스안에서의 구수한 하동사투리로 하동군의 구석구석까지 소개를 해주신분(2호차)성함을 몰라 죄송합니다만 고생하셨습니다. 이번 행사를 꾸린신 하동군수님이하 담당자분들도
고생이 많았구요 시간이 허락하면 자주 하동을 방문하겠습니다
하동군의 발전을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