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에는 하동신문이 있습니다.)
지난 5월 17일로 창간 10주년을 맞은
(주)하동신문사가
사무실을 현, 새마을중앙협의회 하동군지회 건물
2층(구, 하동소방서 옆)으로 이전 하였습니다.
또한, 새롭게 <인테넷 하동신문 ..... 한글주소 "하동신문">을
함께 시작하며 일일 실시간 소식을 독자님들의
보다 가까이서 전할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따라서, 하동을 대변하는 지역의 대표신문으로
저희 임직원 모두는 최선의 노력을 다할것을 약속드립니다.
『군민의 눈과 귀 그리고 입이되라.』
<하동신문 연혁>
1995년 3월 1일 : (주)하동정론신문으로 공보처에 신청.
3월21일 : 공보처 인가.
4월19일 : 창간 준비호 발행.
5월17일 : 창간 기념식 및 창간호 발행.
1996년 4월25일 : 최만진 ,박성주 공동대표이사 취임.
5월10일 : (주)하동정론신문 법인설립.
1998년 4월 1일 : (주)하동정론에서 하동군 고유의 명칭을따라 (주)하동신문으로 변경.
10월27일 : 하태현, 박성주 공동대표이사 취임.
1999년 4월30일 : 하태현 대표이사 취임.
2000년 5월16일 : 창간 5주년 기념식 및 강병주 대표이사 취임.
2002년 3월15일 : 강병주 대표이사 재선임.
상임이사 이태규, 편집인 최효영, 감사 최방웅, 이대영, 이사 김인태, 조태화, 서대훈, 김경호, 박성주, 하태현, 김정휘, 손지배, 문수환, 김종열씨 선임.
2003년 5월 7일 : 창간 8주년 기념 세계프로레슬링대회 개최.
2004년 5월 4일 : 16면에서 24면으로 증면 발행.
2005년 3월 9일 : 제5대 이태규 대표이사 선임.
감사 최방웅, 이대영 재선임, 이사 김경호, 하태현, 김정휘, 손지배, 문수환, 김종열, 손영석, 김양광, 김재홍, 김종균씨 선임.
3월 15일 : 인터넷 하동신문 출범.( 한글주소 : 하동신문)
5월 17일 : (주)하동신문 창간 10주년 (제310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