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시 노고가 많으십니다.
주택공사가 경남지역으로 온다고 하는데 그 최적지로써 2억년 전의 세계수도였던 경남 고성이 유력해진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에 경남의 타시군에서도 협조해 주시어 주택공사 이전으로 인한 잡음이 최소화 되기를 삼가 바라옵기에 고성사람들(http://www.gosungin.com)들에 올려진 글을 주무부처 등에 보내며 아래 글을 올려 미리 찜해 놓으려 하는 것에 오해 없는 혜량을 바라는 바입니다. 늘 건강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이 하-----------------
주택공사가 경남으로 온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런데 주무부처에서 경남고성이 좋겠다는 기획안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높다는 소릴 들었다.
그건 천부당 만부당한 소리이다.
그런데 고성에는 별 이렇다할 발전이 없는 상태이다.
마산 창원 진해 진영 김해 등 다 뭔가 이름있을 것 같지 않은가.
대통령 고향인 진영으로 갈지
도청소재지인 창원으로 갈지
마산사람 떼쓴다고 그리갈지
청와대의 원래 생각대로 고성이 참좋은 것 같다.
전국에서 제일 항토심이 강한 고성 www.gosungin.com 에서 주택공사의 미래를 펼쳐보라.
이왕에 균형발전이라면 낙후된 고성에 주택공사가 이전되어 통고성과 사천 남해 진주 및 서부 경남지역을 살려내야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내년 세계공룡엑스포가 열리는 그 유명한 나라..
2억년전에 세계의 수도가 있었던 곳 고성을 절대 잊어서는 안되리라 생각한다.
2억년 훨씬 전부터 오늘의 주택공사가 와서 많은 집을 지을꺼라는
예견을 미리 해 놓았다는 것은 바로 그 때의 주인이신 공룡들이 모여 의논한 답 아니겠는가...
우린 공룡의 후예로써 간과해서는 안되는 또 하나의 진실앞에서 절대로 우왕좌왕해서는 안되리라 믿는다. 그리고 낙후된 서부경남과 통고성 남해 진주 사천 지역을 고려하더라도 경남 고성은 천혜의 장소가 확실함을 느낀다.
그럼 기획을 담당할 주무부처 관계자와 고성사람들의 몸과 가정에 환생과 진화를 주재하시는 오직 한 분이신 월일 창조주 어버이하느님의 오묘한 理가 함께 하시어 주택공사의 앞 날에 진일보한 발전이 있으시기를 오야사마의 이름으로 기원드리는 바입니다. 화이팅! 주택공사 고성이전에 힘을 보태며...
마산사람으로써 마창지역이 좋겠지만 객관적으로 볼 때 남해의 청정해역을 낀 고성이 최적지라 생각되어 본 글을 대통령전용메일 참여정부정책제안 주무부처 및 신문 방송사와 주택공사 등 공공기관과 고성사람들의 홈(http://www.gosungin.com)에 올려진 내용입니다.
立敎168(2005)년 6월 27일
天理敎 天馬布敎所長 許尙鐸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