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여름휴가때 처가에 갔다가 하동읍내 일이 있어 갔습니다.
읍주위 모두가 주차금지라 시장통 이마트 주변에 주차를 하고 잠시일을 보고 돌아오니 주차딱지가 쾅 붙어있더군요.
기가 막혀 주차장소를 보니 바닥에 주차금지선이 없는데 왜 주차딱지를 붙쳐냐고 군청에갔서 상황설명을 했더니 담당자왈 남의집에 불난것처럼... 역시 공무원 이더군요. 더러워서 4만원 내고말지 하고 군청사를 나왔습니다.
그래도 억울하여 다시 그장소에 갔서 현장사진 촬영하고 집으로 왔서 군청민원실에 사진과 같이 글이 등록이 안되어 포기했다가 오늘 과태료 4만원 쪽지를 받았습니다.
다시 억울하여 글을 올려 하동군 이의를 제시합니다.
여러군데 확인결과 주차금지 선이 없곳, 눈이 왔서 선이 안보인곳 지워진곳 위반이 아니다는 상식있습니다.
그리고 금지표시판 보다 도로 황색선이 우선적으로 적용된다는 것도 있더군요.
군 관계자님께 부탁합니다.
간선도로는 주차금지 구역은 이해하나 지방에서 시장골목까지 주차금지는 너무하신것 같고 주차금지구역이면 확실하게 선을 표시하고 촌이라 모래로 인하여 빨이 지워지니까 철저한관리를 후 위반딱지를 발행하시기 바라고 또 단속을 목적보다 궤도를 우선하여 주시고 관광지에는 궤도를 우선하시는 것이 관광유치에 도움이 되지않나 생각됩니다.
생각해보세요 관광객이 주차금지선이 보이지 않은곳에서 주차딱지를 받으면 다음에 다시 하동에 여행을 다시 가겠습니까요.
마지막으로 시장안에 이마트주변에 주차금지선을 꼭 확인하시고 철저히 관리하시여 저 처럼 억울한 사람이 앞으로는 없도록 부탁합니다
민원 제도개선제안에 사진있음
추신:읍내 유료주차장 많이 확보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