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란 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체(Asia-Pacific Economic Cooperation)기구로서,
1989년 호주 캔버라에서 우리나라를 비롯한 12개국간의 각료회의로
출범하여 1993년부터는 매년 정상회의로 개최되며, 전세계 GDP의 약 57%,
교역량의 46%를 점유하는 세계 최대의 지역경제협력체임.
♣회의기간 : 2005.11.12(토) - 11. 19(토)(8일간)
♣개최장소 : 부산전시컨벤션센터(BEXCO) 및 동백섬(누리마루 APEC 하우스)
♣참가규모 : 미 일 중 러 등 21개국 정상 및 정부대표, 기업인, 기자단 등 6천여명 :
♣파급효과 :
APEC정상회의 개최를 통해 아시아의 새로운 혁명의 선두주자로, 떠오르는
아시아로, 한국경제의 재도약을 위한 원군(援軍)으로 부상하며 세계사의 변방에서
벗어나 21세기 주역으로 떠오르기 위한 초석이 될 것입니다.
APEC부산홈페이지(www.apecbusan.org) 들어오시거나,
부산시청 홈페이지 APEC 클릭하시면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포기하지 않을 때 기회가 찾아온다.
당신은 켄터키 프라이드 치킨을 먹어본 적이 있는가?
당신은 어떻게 코널 샌더슨이 자신을
백만장자로 만든 왕국을 건설하고 일국의 식습관을 바꾸어 놓았는지 아는가?
그가 처음 창업하려고
했을 때 그는 닭튀김 조리법 외에는 아무 것도 가진 것이 없는 퇴역자였다.
오로지 그것 뿐이었다.
조직도 없었고, 정말 가진 것이라고는 아무것도 없었다.
전에는 조그만 식당을 하나 가지고 있었지만,
다른 곳으로 큰 길이 나는 바람에 망하고 말았다.
그가 처음으로 사회보장 연금을 받았을 때 그는 자신의 닭 튀김
조리법을 팔아서 돈을 벌어 보기로 작정했다.
그의 첫 번째 생각은 그것을 식당 주인들에게 팔아
그들로부터 로열티를 받는 것이었다.
그것은 처음 비즈니스를 시작하는 사람에게는 별로 현실성 있는
아이디어가 아닐 수도 있었다.
일이 진행되면서 그의 아이디어가 곧바로
그를 스타로 만들어 놓지는 못했다.
그는 차에서 잠을 자가며 전국을 돌아 자신을 도와줄 사람을 찾았다.
그는 1009번이나 거절을 당했지만 마침내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났다.
어떤 사람이 “예스”를 한 것이다. 그리고 마침내 그는 사업가가
되어 있었던 것이다.
사람들 중에는 그런 조리법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많이 있다.
또한 그 중에는 코널 샌더슨과 같은 흰옷 정장을 즐겨 입는
땅딸막한 노인 정도의 신체적 힘과
카리스마를 가지고 있는 사람 역시 적지 않게 있다.
하지만 샌더슨은
그들과 확실히 구별되는 무엇인가를 가지고 있었다.
그것이 무엇인지 감이 잡히는가?
그것은 코널 샌더슨에게 전폭적이고도 결단력 있는
행동을 취할 수 있는 능력이 있었다는 것이다.
그는 그가 가장 바라던 결과를 이루어 내는데 필요한 행동의 힘을 가지고 있었다.
그는 1000번이 넘는 거절을 듣고서도 바로 다음 집에 “예스”라고 말할 사람이 살고 있으리라
전적으로 믿으며, 그 집 문을 두드릴 수 있도록 자신에게 용기를 불어넣는 능력을 지니고 있었던 것이다.
당신은 인생에서 반드시 이루어내고 싶은 것이 있습니까? 그렇다면 포기하지 마십시오.
그것이 바로 성공의 비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