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종삼경남도의회 의장, 2층 복도에 들어서자 마자, 무려 경남도내 60개의 시민사회단체가 만든 4인선거구 분할반대 경남대책위가 붙여놓은 성명서를 잽싸게 찢어버린다
* 이에 농성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강력히 항의를 하자, 진종삼의장 왈
" 내집에서 마음대로 찢는데 너거들이 무슨 상관이고"
- 그리고 실갱이를 조금하다 사무처장실로 들어가면서 진종삼의장 왈
" 내 기습통과 할끼다" -> 선거구를 4인선거구에서 2인선거구로 분할하여 날치기
- 계속 사과를 요구하며 밖에서 직원들하고 실갱이를 하던 중 도의회 비서실에서 다시는 그러지 말라고 이야기하겠다. 그리고 의장과 잠시뒤 면담을 주선하겠다고 하고 있는데 진종삼의장이 나옴
* 계속적으로 성명서를 찢은 사실을 항의하자, 진종삼의장 왈
"법에 고발을 하라"
- 지속적으로 따라가면서 항의하자, 진종삼의장 왈
"저런 xx들은 다 죽여삐야되 " 그것도 아주 큰소리로
- 쯧쯧 망신도 이런 개망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