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호 회장님 수고를 하셨습니다
강갑정 총무님 수고를 하셨습니다
하동군 임업후계자협회 임원님 수고를 하셨습니다
많은 참석을 하여준 회원님덜에게 많은 감사를 정중히 드립니다
산불조심행사는 작년에 이어 금년이 두번째이다
그 내용을 내재적으로 충일하게 준비도 했다
재선충병이 전국에 번져가는 이시점에서 소나무가 외국에선 거의
다 전멸했다는 산림(山林)역사를 보건데......................
조선반도의 상징인 소나무는 산림="살림의 유래(由來)"을 뜻하는
민중의 나무라고도 할 수가 있다
살림=산림을 잘하는 여자는 (가부장적인 사회속에서 여자들의 의식에
녹아있는..) 누구나 대번에 잘 알수가 있는 그 나무가 늘 소나무다
또한 쓰임새가 오랫동안 검증이 된 나문데.....
주변의 임업강국인 일본도 수종(樹種)을 바꾸었고 대만(타이완)은
소나무가 전멸하였다
하동군은 75%가 산림이다
따라서 산림을 잘 보호하고 가꾸고 보호해야
즉
나무살림을 우리가 잘하지 몬하면 하동군의 웰빙사업은 근본부터
어렵다는 생각이다
산림녹지과의 책임은 막중하다 할 것이다
각지역을 돌면서 면장님덜의 호흥도 매우 컸다
""산불조심 재선충병예방"" 깃발을 두고 요구수량이 많았다고 한다
앞으로 산불조심행사를 웰빙을 추구하는 하동군의 근간으로 삼었으면...
지리산의 줄기와
섬진강의 자연과
다도해와 접하는 이곳은 축복을 받은 "웰빙 하동군" 원천의 고장이기도
하다
옛말에 "하동"이라면 '묻지도 말고 왔다가라'는 우리들의 자랑인것이다
근데 안타까운 것은 섬진강의 주변의 아름다운 도로가 4차선으로
확대되면서....
개발론자의 수구세력이 신개발論을 내세우면서...
웰빙(WELL BEING) 하동(河東)의 근간이 무너진다는 소식이다
경제論에 문화論이 매몰되면서 아름다운 섬진강변이 사라진다는 엄연한
사실은 우리들의 먼 미래의식이 짧은 단견이 아닌가를 염려치 않을 수가 없다
웰빙하동에서 스스로 자연경관을 파괴하고 새로운 시설은 아무리 생각을
해 보아도....
조상의 슬기로운 지혜를 너무나 잊은 사업이라...
웰빙하동의 (자연은 그대로 둘수록 좋다)근본과 상충되어 기초부터 무너지는
일이 아닌지 매우 걱정된다
우리는 자연를 가지고 먹고 사는 웰빙-하동군이다
예를 들어 경상좌도는 개발이 너무나 많이 되어서 상대적으로 (서부경남)
경상우도가 미래가 있듯이....
오히려 전라도가 소외되었다는 개발論에서 지금은 얼마나 개발이 안된
것이 다행이고 공해가 없는 문화산업을 유치하고자하는 열망을 볼때 남의
일이 아닌것이다
우리는 산불조심행사를 축제(자연보호 문화행사)로 격상시키는 일은 웰빙하동의 필요충분조건이다
우리의 미래가 의식이 높은 하동군 임업후계자의 손에 달려있다는 생각이다
산림정책도 우리의 산을 우리가 지켜야 한다는 자주 민주 (산림행정)정책에
스스로 나서지 아니하면 안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다
산림조합
산림녹지과
임업후계자협회의 3개단체가 노력을 하면 안될 일이 없다는 여론이다
그중에서도 그 중심論은 위대한 "민주 자주 하동군 임업후계자의 의식"에서
출발한다는 역사적인 사실이다
우리는 최초로 민주주의를 달성하고, 회원의 올바른 뜻을 이룬
최초의 해이고 그 원년이다
= = = 2005년도 하동군 임엄후계자협회 회장의 취임사에서 (인용) * * *
前 강성호회장의 단임의지(민주주의 실천한 최초의 쾌거..)와
"기초다지기"의 헌신에 치하를 하면서
하용선 新任회장은
"기둥을 반듯이 세우고 말겠다"는 포부처럼........
하동군 임업후계자는 이나라의 산림(山林)의 중심論이다
하동군의 75%가 산림이고,
임업후계자가 나서야한다
경상남도에서는 하동군이 나서야한다
산림청의 중심은 경상남도에서 당연히 나서야한다
그리고
조선반도의 산림과 환경은 대한민국이 나서야.......
따라서
동북아시아에서는 조선반도가 그 중심論이다
하동군 임업후계자협회
감사
이대경
소방차
나는 하동군의 산림(山林)위해......
살림을 잘하는 아낙처럼 나섰다
동지들이여 나섭시다 ! 우리의 미래를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