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포구 80리길 훼손논란 재연
환경파괴 논란이 뜨거웠던 경남 하동포구 80리길이 결국 확장된다. 이 길은 경상도와 전라도를 가로지르는 섬진강 굽이와 지리산 자락,벚꽃나무가 한데 어우러져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로중 하나로 꼽힌다.
부산국토관리청이 올 연말 하동포구 80리길이 포함된 국도 19호선 4차로 확장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환경단체 등은 “섬진강과 지리산 자락의 수십년된 벚꽃나무가 훼손된다”며 공사를 반대하고 있어 환경파괴 논란이 재현될 전망이다.
◇확장공사 계획= 하동읍 광평리∼화개면 탑리 화개장터까지 19.86㎞ 구간을 왕복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된다. 이 중 1단계 구간인 하동읍∼악양면 평사리간 9.86㎞는 연말 착공에 들어가 2011년 완공 예정이다.
부산국토관리청과 하동군은 벚꽃축제 등 관광철만 되면 이 일대가 상습 체증을 빚어 2000년부터 도로 확장 필요성을 제기했다. 또 광양만 경제자유구역 조성으로 앞으로 물동량 증가가 예상된다는 주장도 내세웠다. 하지만 난개발을 우려한 환경단체의 반발로 2년전부터 공사착공에 어려움을 겪었다.
◇환경단체 반발= 환경단체들은 도로 공사에 따라 섬진강과 지리산권 생태계 파괴가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지리산 생명연대는 최근 성명서에서 “벚꽃축제 등이 열리는 관광철에는 국도 19호선을 4차선 아닌 10차선으로 확장해도 차량이 밀린다”며 “도로변 벚꽃나무를 옮긴다고 하지만 고사할 가능성이 높고 악양면 평사리에서 화개장터 방면 지리산 자락 일부 훼손도 불가피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광양만 경제자유구역의 물동량 수송을 위한 전주∼광양간 고속도로가 이미 착공된 만큼 이 도로는 예산낭비의 전형”이라고 비난했다.
◇친환경도로?= 당국은 기존 2차로를 최대한 살리면서 도로 확장구간의 벚꽃나무 300여 그루를 100% 이식하는 등 환경훼손을 최소화하겠다는 입장이다.
또 벚꽃나무를 이용한 중앙 분리대와 너비 1.5∼2m의 자전거 도로를 신설하는 등 친환경도로로 건설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한편 하동군 13개 읍·면 마을 이장단은 19호선 확·포장 공사를 찬성한다는 탄원서를 하동군에 제출한 상태다.
위내용에서 하동을 깊이 생각하는 사람은 하동포구길이 훼손이 되는것을 염려를
하고 다른 인간들 읍.면마을 이장단들이 집단적 이익에만 급급한 나머지 앞을
한치도 내다 보지 못하고 찬성 하다는 탄원서까지 제출하여 하동을 물질적 지역으로 생각하고 만들고 행동하는 작태는 멀리 타향을 떠난사람들 눈에는 하동리장들이 하동에 살면서 하동의 현재와 하동가진 무공해 친환경고장으로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데 일부 몰직한 동면장 리장단들이 하동을 망치는데 앞장서고 아무런 생각도 없이 찬성만 하고 바보들처럼 그릇된 생각에 빠진 동.면 리장들 훼손에 타원서작성자들을 하동군에서 명단을 공개 할 용의가 없는지 묻고 싶고 만약에 용의가 없다면
하동군에서 동면리장들을 부추기고 그 뒤에는 하동군있다는 사실 드러 나게 된다 예를 들면스웨덴바스치 조용한고장이 한때는 환경이 좋아 많은 관광객이 오는곳으로 유명한데 일부 그지방 유지집단들이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 목적으로 도로를 확포장 하면서 훼손까지 하면서 도로 확포장하여 많은 관광객이 오길 기대 하였지만 오히러 도로가 좋아 잠시 지나가는 관광코스으로 변모하여 본 본 목적과는 달리하여 바스치고장 환경이 파손이 되고 관광객들 수입으로 발전하던 바스치는 몰락의 길을 걷고있다 하동군환경은 지금 상태가 최적이다
만약에 하동군에서 하동을 환경파괴에 주범이 되고 앞장 선다면 타지역 네티즌들이 보고만 있지 않을것이고 하동군이 잘못된 관행과 불법이 난무하다면 안띠들 좀 집중하여 하동군에 대해 비리가 있다면 파헤체 대응을 할것이고 디카와캠코드 디지탈 성능이 좋아
얼마든지 비리를 잡아 낼수 있음을 상기 바랍니다
동.면리장들 소수 의견이 하동군민이나 하동을 고향을 가진 사람들 대변을
할수 없고 볼수 없다
네티즌들을 과소평가를 하다면 오류를 당할수 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