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진주에 사는 저로써는 자긍심이 대단(?)하답니다..
교육의 도시에 버금가는 만큼 많은 관광시설로 타지역사람들로 하여금
자랑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린답니다...
진주시는 진양호 공원내에 진주 소싸움 전용구장을 완공하여 전통 소싸움 경기를 매주 토요일 마다 운영함 으로 명실 상부한 소싸움의 고장으로 거듭 태어났답니다..
그리고 문화예술회관의 밤 경관은..멋지게 놓아진 조명과 시설물들로 보지 않는 이상 말로 표현하기가^^정말 예쁘고 멋있답니다
따뜻한 봄기운에 여기 저기 나들이 계획들 많이 하고 계시죠??
그 계획에 진주도 한번 끼워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