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남면 대송리 소재 힐링클럽 일자르디노에서 악양 거주 귀촌 부부화가인
오치근, 박나리의 지리산 둘레길-봄바람 展이 3월23일부터 4월14일까지 열립니다.
오치근은 다섯 번의 개인전과
지리산둘레길 가이드북 일러스트외 다수의 저서가 있으며,
수 십차례의 기획전과 미술전에 참여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젊은 화백이며,
그의 부인 박나리는 2012 화개장전을 비롯한 다수의 기획전에 참여하였으며,
그림책 소금밭 딱새의 저자이자 격월간지 차와 문화에 차 그림여행 칼럼에서
글과 그림을 연재 중입니다.
부부 모두 민미협 회원이기도 하구요....
많이들 오셔서 우리 고장을 빛내고 있는 유능하고
젊은 화가들에게 격려와 축하를 부탁드립니다.
경남 하동군 금남면 대송리 76-1
힐링클럽 일자르디노
펜션, 갤러리 카페, 아웃도어 체험
문의) 055-882-2237, 010-3552-5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