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전기안전공사 경남서부지사(지사장 박희만)가 6월 22일(월)부터 8월 20일(목)까지 60일간 '여름(장마)철 전기안전 강화 활동'에 들어간다.
□ 전기안전 선도기업 및 재난관리책임기관으로서 여름(장마)철 태풍․집중 호우 등으로 인한 전기설비 침수에 따른 전기재해를 예방 및 전력수급 안정을 위하여, 취약시설에 대한 철저한 검사․점검 및 보수․보강 등 선제적인 대응과 재난발생시 신속한 복구지원활동 전개로 “국민이 행복한 희망의 새 시대”를 만들기 위함.
아울러, 자체 계획에 따른 취약시설 점검 봉사활동과, 지역 자치단체 및 유관기관과의 합동 캠페인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 이와 관련, 박희만 지사장은 기간 중 배수장 시설 등 현장을 수시로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현장 점검하고, 유사시에 대비한 24시간 긴급출동 고충처리 서비스(스피드콜: 1588-7500)의 가동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