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미스터커피앤 이라는 회시에서 보증금 2천만원이란 돈을 받지 못하고 하루하루 우울증으로 시달리고 있는 사람입니다.
미스터커피앤이 화동군청과 무슨 연관이 있냐고 이야기 할수도 있습니다.
잠깐 설명을 하면 화동군과 업무협약을 진행중인 T828의 대표이사가 미스터커피앤의 대표이사 유영복 입니다.
어떤분에게는 작은 돈일지 몰라고 저에게는 굉장히 큰돈이고 피같은 돈입니다.
적은돈으로 까페를 창업할수 있다는 달콤한 말에 속아 지금까지 까페 오픈은 커녕 돈을 못받고 있습니다.
대출받아서 이자갚으면서 말이죠.
변호사를 알아바야하지만 돈이 없어서 변호사를 고용할수도 없구요ㅠㅠ
유영복 대표가 한달간 연락이 안되어서
지푸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글을 남기네요
이렇게 무책임하게 사업을 운영하면 저 뿐만아니라 또다른 피해자가 나올거 같단 생각이 듭니다..ㅠㅠ
이런 회사와 협업하는 하동군도 이미지에도 좋을건 없다는 생각도 들구요
유영복 대표님 이글을 보신다면 꼭 연락 받으시구요.
원만한 해결 원합니다.
저에겐 정말 피같은 돈입니다 ㅠㅠ
하동군수님께서도 꼭 관심가져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