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청 공무원들 그 사람이 그렇게 무서운가?
하동군청에 근무하는 공무원들은 국민의 세금으로 급여를 받고 있는데, 하동군민이 불편하다고 수없이 민원을 넣었음에도 불구하고 해당 부서에서는 정확한 업무처리를 하지 않고 있다. 하동 송림 공원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1년에 만여명 정도의 관광객들이 내방하고 있는데, 그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하동군에서 매점을 운영하도록 방침 했음에도 매점운영은 하지 않고 관광객에게 불편함을 주고 있는데도 하동군청은 이를 방치하고 있다. 또한 처음 매점 설계에 준해, 불법 무허가 건축물로 군민들의 의문과 원성을 받는데도 버젓이 자리 잡고 있는데, 이것을 군민의 알 권리로 조사를 의뢰하는 바이다. 또한 그 불법 건축물에 거주하는 그 사람의 한마디가 하동군민의 다수의 말보다 입김이 세다고 하는데 매점 뒤 불법 건축물은 또 누가 지어 준 것인지 그 사람은 거기서 먹고, 자고, 싸고 생활하고 있는 것도 모자라 하동저널 신문사까지 운영하고 있다. 이 또한 지금처럼 열린 세상에서 가능한 일인지 알고 싶을 뿐이다. 이에 참담한 절차로 공무원은 직권 남용 없이 본분에 충실은 한가? 하루속히 개선 방향을 찾아 신속한 절차로 하동군민의 웃음과 박수치는 하동을 맞이했으면 좋겠다.
이문제의 대한 윤상기 군수님의 답변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