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의 복지와 건강 환경 생활을 위해 애쓰시는 청내는 물론 600여 행정 공무원에게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선물 안주고 안받기 운동에 적극 지지를 보냅니다
첨부하고싶은 의견은
군민의 이익과 대치 되지 않을때는 공무원 자신들의 이익을 위하여
행동하여야 겠지만
군민의 이익과 상관 내지 중복 되어 있을때는
언제나 군민 편에 서서 일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울 중앙노조의 간부들의 삭발모습을 보고 눈물을 흘렸다느 글이 떠 오릅니다
또 오해 없기 바랍니다
또한 고발이 아니라 신고가 아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