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석봉씨 화이팅
정말 신사답게, 아름답게 대화함이 돋보입니다.
김분선씨 분발하세요
김분선씨 화이팅!
어째 갈수록 김분선씨 밀리고 있는것 같네요.
이야그의 초점을 잃지 말고 하시기를 바라며,
도로를 놓는것만이 하동을 살리는 길이라는 생각을 갖고있는 것에 대단히
경의(?)를 표합니다. 누가 공부하라고 해놓았던것 같던데, 도로만이 살길인지 다소 의문이 드는건 사실입니다.
어쨋던 이런 논쟁을 할 수 있다는 것은 하동을 사랑하고, 하동에 대해 고민하는 것이니 너무 감사하고, 이렇게 적극적인 분을 저는 좋아합니다.
멋있습니다. 만나고 싶습니다.
김분선씨 화이팅!
우리의 멋진맨 최석봉씨 홧팅!
그리고
군수님! 하동주민들 정말 성숙하고 열정이 있지 않습니까?
우리목소리에 귀좀 귀울여주세요. 계속 그렇게 모르는척 하시렵니까?
우리의 화두 "하동의 내일에 대해?" 군수님과 같이 고민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