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대통령 시절
서울~부산간 경부선도로 놓았습니다.
그때 그당시 그 주변 과연 관광지 없어을까요
지금 어떠합니까?
경부고속도로 우리 대한민국의 동맥이지 않습니까?
우리나라 경제 그당시의 미시적인 안목으로 경제발전 보는 시야이면
경부고속도로 과연 누가 찬성했겠습니까?
그때의 경제력과 현재의 경제력 세계에서 우러러보는 대한민국이지 않습니까?
몇백배의 경제력으로 이젠 대한민국국민 세계어느나라 가더라도 올림픽개최
국가,월드컵개최국가,인터넷초강대국으로 대접받는 국민으로 우뚝우뚝 성장
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비젼적이고 발전적입니까?
원동력이 무엇입니까? 경제발전 아닙니까. 그속에서 국민경제의 동맥이라
할 수 있는 시원하게 뚤린 고속도로건설 아닙니까?
인간에게 가장 필요한것은 동맥의 원활한 흐름입니다.
피의 흐름이 지나다가 자칫 멈칫거리면 동맥경화 걸리고 맙니다
그러면 어떻게 되냐고요?
활력이 없어지고 인생이 피곤하여지고 괜히 짜증만나고 남의탓으로 돌리고
이핑게 저핑게댈수 있는 병든 모습으로 바낄수도 있겠죠?
건강은 일시에 얻어지는게 아닙니다. 꾸준한 자기관리속에서 몸을 관리하는
주체가 이루어내야 하는것입니다.
나는 하동사람으로서 악양,화개를 자주 오가는 사업을 하고있는 사람이며
요즘처럼 정말 관광철이면 짜증스럽습니다
화물차를 몰고다니면서 교통흐름이 흐르지 않는 도로를 보면서 우리처럼
하루벌어 하루먹고 사는 사람 굶어 죽습니다.
반대하시는분들 정말 화개,악양면민,하동군민들 위합니까
본인의 단순한 판단 주관으로 하동을 비판하는 것이 아닌지 한번 곰곰히
되짚어 보기를 진정 바랍니다.
하동경제 앞으로 발전될것으로 봅니다, 그 희망속에 나름대로 열심히
일하면서 나의 앞날 설계도 가꾸어 나가고 있습니다
하동경제자유구역지정,한진중공업(주)하동군 투자의향서 체결,토지드라마
촬영,삼성궁,창학동,한려해상국립공원,농축산,과수등 하동은 어느 한쪽방향
으로 일방적인 안목을 가지고 전체군민이 바라지 않는 사항들을 군민이
아닌 사람들이 가끔 반대를 하고 있으나
진정 원하는것은 우리군민들이 원하는 시원한 도로망 확보가 우선이고
다음 환경친화적이고 농민들이 편안하게 경운기 몰고,소몰고다니면서
관광객이 자전거타고 유유자적하게 다니는 관광친화적인 외곽도로 그속에서
자연이 숨쉬는 멎진 벚꼴길과 아름다운 꽃들이 섬진강과 벗삼아 숨쉬는
환상적인 도로를 우리군민이 만들어 나가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반대아닌 반대로 향후 우리군이 국도 2차선으로 동맥경화되는 현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모처럼 국토관리청에서 하동군의 장기적 발전과 국토종합개발
계획속에 시행되는 사업에 잿밥들 그만뿌리고
부산국토관리청에 좀더 멋진도로 만들어 달라고 애원좀해주셔요!
현재에 변하지 않으면 미래가 없습니다. 몸부림속에 발전과 비젼이 보이지
않겠습니까?
반대여론도 좋습니다. 그러나 소리없는 찬성여론 표출되지 않지만 정말
국회의원,도의원,군의회,행정에서 군민의 입장 잘살펴서 추진될것이라
생각하면서 확정된 4차선도로 좀더 멋지게 만들어
군민이 동맥경화 걸리지 않고 보다 꿈과 비젼을 가질수 있도록 하였으면
합니다.
너무 말이 많았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