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셔요
하동은 70넘은 고령노인이 많아서 그런지 약장사들이 많이 선전하고 주소는 어덯게 아는지 한달에 한번정도로 편지가 와서 우산준다 설탕준다 오전과 오후로 장소를 옮겨서 물건을 강매하는데 대부분 60넘은 노인들이라 쉽게넘어가서 물건을사는데 가격이 고가고 별 효과도 없고 가격만 높아서 서민들의 가계에 큰부담이되고 있습니다. 저도 한번 가 봤는데 안 사고는 안되게 강매를 하더라고요 저희집에도 부모님 연세가72 81 인데 쉽게 물건을 사 오 는데 가지 말라고 해도 심심하니 가서는 물건을 사옵니다. 대부분 약인데 자기들은 농협이나 축협직원이라하면서 11월달에 농협매점에 나오 는데 선전기간이라 싸게 판다고 사은품도 많이주고 강매를 많이 해서 저희집도 수 없이 많이 사서 먹었지만 효과는 없었습니다. 앞으로는 이런 행위가 없도록 군에서 단속 해 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