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의 아름다움을 더 밝고 깨끗하게 만들어 저희 관광객에게 기쁨을 만들어 주시리라 노고가 많습니다.
항상 신선하고 밝은 소리 많을 들려야 하는데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삼성궁에는 입장료는 없는 강제로 징수되는 "모금함"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궁 관리를 위해 돈이 필요하다면 입장료를 받아 가자고 운영하면 될 것을.....
무료로 입장을 시켜 놓고 궁 안에서 돈을 강제로 징수하면 불신만 쌓아 가는것이 생각합니다.
전 너무나 황당 했습니다.
그리고 궁 안에서 안내하는 안내인(도 수련생)도 너무나 불친절 했습니다...
관광객을 하인 부리듯 하는 말투가 너무나 기분이 나빴습니다.
그리고 궁에는 수련생이 있는 궁금하네요...
보다더 진실되게 궁을 설명을 했으면 좋겠고, 궁의 신비로움을 위해 관광 상품을 파는 가게도 궁 밖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신비로운 궁안에서 "金"을 벌기 위해........
너무나 모순된 일이 아닐까요.....
군의 보다더 아름다운 관광 발전을 위해 작은 불신부터 없에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하동에서 너무 많은 것을 얻어 가지고 가면서 ....너무나 미안하기만 합니다.
충북 영동에서.....정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