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신문에서는 각 지역 지사,지국을 맡을 소중한 분을 모십니다.
저희 한국장애인신문의 창간목적은
신지식 정보화 시대를 살아가는 450만 장애인들과 이들 가족들에게
재활자립의 의지를 고취시키고 저소득 중증장애인들에게 계도용 신문을 공급하여
이들로 하여금 스스로가 사회의 일원임을 일깨워
따뜻한 사랑의 마음이 넘처나는 선진 복지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일익을 담당하고자 창간되었으며
사회로부터 냉대 받아온 지난날의 삶을 털어버리고
부당한 인권침해를 받는 일이 없도록 장애인 여러분과 목소리를 함께 하기 위함입니다.
한국장애인신문은 여러분의 신문이며 늘 여러분의 대변인이 되기위해
최대한의 노력을 경주할 것입니다.
이에 함께할 지사,지국장님을 모시오니 뜻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립니다.
* E-mail : k020916@hanmail.net
* 전화 : (02)806-0875~6
* Fax : (02)806-08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