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선작 발표 : 2004년 1월 중(하동군 홈페이지 및 개별통지)
지금 벌써 2월 하고도 16일 입니다.
어떤 양해나 사과문 없이 계속 미루기만 하시는군요.
공지사항도 전혀 없구요..
공모전도 일종의계약인데, 약속 불이행이 아닌가요..
이렇게 무책임하게 미뤄져도 되는지..
공모자는 그에따른 어떠한 공지나 약속없이 마냥기다려야 하는지..
답답하군요..
것도 공공기관에서 하는일인데 이렇게도 무책임 할수가...
공모전도 일종의 계약이니만큼, 이럴때 대응할수 있는
법적인 면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기껏 한달이상 미뤄놓고,
당선작이 없다고 하는건 또 아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