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평사리 최참판댁에서 펼처진 국악판소리 한마당을 감명깊게 보고온 시민입니다. 모처럼 많에 아이들과 동행하여 관람한 결과 아이들에게 우리의 전통문화가 얼마많큼 위대한가를 입증시켜주었고 세계의 문화유산의 하나인 유네스코에 우리의 판소리가 등록되어 그 보존가치를 인정 받을수 있었다는겄에 대하여 민족에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시켰고 우리것을 사랑하는 한사람의로서 전주에서 공연하는것도 좋았었지만 그곳에서본 판소리는 정말 좋았읍니다. 올해도 아이들과 다시한번 그곳에 들려 좋은 시간을 가지고 싶은데 한번더 공연을 하실 의향은 없으신지...그리고 하게된다면 언제쯤 하게될는지 알고싶읍니다.
꼭 다시한번 가서 좋은 우리의 소리를 담아오고 싶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