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을 너무나 사랑하는 신협조합인으로로 처음으로 이루어진 이번 선거를 지켜보면서 참으로 한심하시에 이 들을 올립니다
무엇보다도 청념하고 공명해야 할 최초의 신협장 선거에 향음이 제공되고 차량이 곳곳에 동원되어 금전으로 얼룩진 선거를
지켜보면서 가슴아프게 안타깝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장차 신협의 앞날이 걱정이 됩니다. 서민의 피와 땀으로 성장한 신협이기에
앞으로 큰 타락으로 몰고갈지 염려스럽군요 저도 조합인의 한 사람이지만 돈과 비리로 그토록 이사장 자리가 탐나는지 장차 신협의
미래가 어둡다는 생각을 떨칠 수가 없네요. 진정으로 신협을 걱정하는 사랑하기에 한심스럽고 어이없는 돈으로 얼룩진 이사장 선거
이기에 하동에서 태어나고 자라온 신협인의 한사람으로서 너무 어이없고 한심한 생각이 들었기에 이 글을 남겨 봅니다...
참으로 안타까원 현실입니다....
ps. 죄송하지만 개인상의 정보누출을 위해 임의의 명을 사용한점 죄송스럽게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