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아니라도 다른 사람이 할 사람 있으니까?
* 나는 관계없어! 알아서 누군가 하겠지?
* 나라가 망하든 경제가 위기에 몰리던 나 하나만...
* 나와는 관계없다는 국민의 생각과 행동의 현주소가 현실!!
* 오늘의 내 자신과 개개인인 우리라는 입장이 눈 덩이처럼 커져
스스로 현실적인 어려운 시점까지 데리고 왔다고 보지 않습니까?
중요한 것은 상대방의 무엇을 보아야 하겠습니까?
보이는 이미지만(겉 모습)만 보십니까?
이제는 어려워도 상대의 마음(진실)을 보려는
노력을 기울이지 않으면 안 되는 시점입니다.
우리나라의 경제사회가 생동감이 넘치는 안정된
모습으로 살아나려면 우리는 육신을 움직이고 대를 위해서
소를 희생하는 정신도 내어 놓아야 된다고 봅니다.
그때가 오늘의 현주소가 아니겠습니까?
국민이 바뀌면 나라가 바뀌고 개개인이 소명감으로
희망찬 내일을 기약할 수 있는 신뢰로 이어질 것입니다.
I M L 김 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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