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 자연을 못살게 굴어야 인간의 탐욕과 욕심이 끝을 보게될까요?
코로나 겪으면서 자연을 보전해야하는 이유, 우리가 살고있는 지구의 가치, 우리와 같은 동물의 살 권리 아직도 느끼지 못하시겠나요?
융프라우랑은 비교할수 없이 등산로가 잘 구비되고, 이미 많은 삶의 터전이 형성된 지리산에서
왜 굳이 시멘트를 박아가며 동물들을 쫓아내야만 인간이 거기서 돈을 벌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걸까요?
숲과 동물들이 죽기 시작하면 인간도 살지 못합니다.
이 작은 땅덩어리에서 얼마 있지도 않은 자연을 제발 지켜주세요
있는 그대로 두는 것이 최고의 보전입니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