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을 망설이다가 이글을 올립니다
관광안내 봉사자들이 6월 10일11일 강릉축제를 다녀왔습니다
강릉은 우리 하동과는 비교가 안되지만 정말 세계적인 축제였습니다
작은 하동에서만 축제를 보다가 세계적인 축제 강릉을 보니 볼것도 배울것도 많았습니다
간단하게 저가느낀점을 요약하겠습니다
1.오죽현 답사을하고,우리 참판댁은 빈방이 많고 또는 창고로도 이용를 합니다 그런데 오죽현은 방마다 서예라든지 작품들이있어서 한층 즐거웠고 느낌이달랐다
2. 화단에 나무가 정갈하고 이름이적어있어 이색적이었다
특히 오래된 매실나무가 인상적이고 ,화단에 꽃들도 일괄적이었다
3.축제에들어서자 호랑이 모양에 꽃으로 장식을해서 돌고있는모습이 너무인상적이였다 우리도 서희와 길상이를 입구에 설치하면 꽤 인상적일것같다
4.민속놀이가 넘 많았다 잠시 동심의 세계로 들어간 착각 ,피로가 풀린 산뜻한 기분 민속놀이에도 이름이 세겨져 있어서 보기좋았습니다
그런데 하동과 비교해볼때 지역 특산물이 보이지 않아 좀 아쉬웠다
정말 재미있었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그리고 군수님 정말 고맙습니다 **^ ^** .........
지계장님 여러모로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다음에도 이런 배울 기회가 있어면 참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