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에게 학생의 본분이 있고
부모는 부모의 본분이 있으며
직장인은 직장인의 본분이 있듯이
사람에게도 사람의 본분이 있다.
B.C 940년전 이스라엘 땅에 솔로몬이란 왕이 있었다.
이 세상이 존재하고 화려하게 산 사람이 없다고 본다.
자신이 거할 궁을 13년 동안 짓었고
솔로몬이 마시는 그릇은 다 금이요, 은을 돌같이 쓰고
후비가 칠백인, 첩이 삼백인이라
모든사람보다 지혜로와서 초목, 짐승, 새, 물고기를
논할 지혜가 있었으며
또한
그 유명한 솔로몬의 재판 "칼로 아이를 반으로 자르라"
이러한 솔로몬이 모든 삶을 다 누리고 한 말이
해 아래서 "헛되고 헛되도다 모든 것이 헛되도다"
사람의 본문은 이것이니 (전도서)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찌어다"
하나님 또한 솔로몬의 인생을 (마태복음)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백화합 꽃 하나만 같지
못하다" 라고 말씀하신다.
여러분을 사람의 본분이 있는 곳으로 초대합니다.
제33회 여름수양회
▶기간 : 7/26(월) ~ 8/20(금)
▶강사 : 박옥수목사, 김성훈목사,
문민용목사, 조성화목사, 임민철목사
▶장소 : 기쁜소식수양관(대덕)
영동송호솔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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