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기아람이라고 합니다
지리산에 가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으로 그 곳 까지 올라가 봤어요
한번 놀러 왔다가 라면만 끌여먹고 올라가 보지도 못했는데
차타고 올라가 보다니...(흐흐흐)
너무너무 감사해요
아 제 질문은...
이번 지리산을 같다 오니 깨달은 점이 많아요
엄마께서 우리들을 위해 하시는 일이 많구나 (이런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제 부탁은 청소년의 문화의 집 뿐만 아니라 모사모(어머니를 사랑하는 모임)문화의 집도 있었으면 해요 모사모 문화의 집이 생긴다면..
그 곳엔 노래방기계만 있어도 좋아할꺼예요
우리(자녀)에게 받은 스트레스를(우리가 스트레스를 안받게 해야하지만-_-;;;)
노래방에서 풀고 좋잖아요 그리고 거기에서 다른 부모들도 만나면서 이러 저런 예기도 나눌 수 있고요.그래서 이런 것들을 부탁해 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