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아직도 상팔년도 공작정치의 잔행인 모함을 세습하는 사람들이 하동군민중에 있다니 부끄럽습니다. 하동군민의 한사람으로서 김선옥씨가 올린글에 처음에는 긴가민가하며, 하동의 s건설업체를 의심도 해보았지만, 그전에 하동읍이나 주변 면단위 주민들의 M사장에 대한 평판은 공사를 하면 자기가 살집이라는 생각으로 꼼꼼하게 공사를 잘한다는 것과 최근 H지역신문에 하동군게이트볼장 시공시 부실공사나 하자가 발생할 경우 무상으로 공사를 시공하겠다는 공사에 견실시공과 완벽시공에 대한 칭찬의 기사도 읽어보고 , 저가 아는 분들의 이야기를 평소에 들어봐도 지역과 지역민을 위해 건설전문경영인으로 노력하는 사람이라는 말을 들었다. 이에 김선옥이라분이 무슨 연유로 모함하는 글을 올려는지 저는 하동군민의 한사람으로서 잘 이해가 되지 않지만, 모함을 일삼는 사람들은 인터냇으로 정보를 공유하는 입장에서 사이버 비방으로 삼가해줄것과 발본색원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의 부시나 빈라덴이 무기를 가지고 대테러의 만행을 전횡하듯이 김선옥님은 글로서 이 사회의 악인 네티즌대테러 행위를 자행한 것으로 생각되어집니다. 앞으로 하동군민으로서 남을 비방하는 테러행위는 자제했으면하는 것이 저의 솔직한 하동군민의 한 사람으로서 작은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