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을 위해 밤낮으로 수고하십니다.
지난 4월1 갑작스런 처조모의 운명으로 급하게 장례를 치르게 되어
4월3일 진주 화장장에서 화장하는 동안 집안 어르신끼리,
화장을 하고 유골을 묻느냐, 평장을 하느냐 등 의논 과정에서 급하게
하동군청 당직실에 전화해서 문의하니 담당자로부터 직접 전화가 와서
친절하게 안내도 해주고 문자도 보내 주었습니다.
쉬는 날 아침임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해결하여 주신 공무원분에게 늦게나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름은 기억나지 않으나 문자내용은 제 휴대폰에 보관되어 있고
휴대폰 끝번호가 7206으로 끝납니다.
칭찬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