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행복도우미 박선희니다
10월 9일 복지관에서" 할머니는 일학년"이란 영화를 보신 청암.화개.쌍계사
어르신들께서 군수님.그리고 담당자분들께 이날 맛있는 떡과 음료를 제공해주시고 좋은
영화를 보여줘 감사하다는 말을 꼭 전해달라고 하셨기에 .......
어느 부서에 인사를 전해야할지 몰라 칭찬코너에 올렸습니다
앞전에 영화를 상영할때는 면단위 어르신들이 관람을 못해 안타까워...
교통계 허식계장님께 말씀을 드렸습니다 방법을 찾아보겠다고 하셨는데
이렇게 빠른시일 어르신들께 보여드릴수있어 정말 감사합니다
요즘 농어촌버스 안의 얘기꺼리는" 할머니는 일학년"입니다
이렇게 영화를 보시고 감동하시고 눈물까지 흘렸다는 어르신들의 얘기를 듣고
영화를 꼭 보시라고 홍보를 한
저는 얼마나 가슴 뿌듯한지 그리고 행복버스 도우미의 자부심을 느낄수있어
참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