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방송에서만 접해본 하동을 제가 좋아하는 캠핑으로 만나게 되다니 꿈인지 생시인지 모르겠습니다 하동군청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저희 카페 가족들은 하루하루 하동에서의 일을 꿈꾸며 지내고 있답니다.
얼마나 많은 텐트와 저녁에 보여지는 불빛들....설레입니다.
이번 캠핑으로 하동의 이미지가 더욱 활기차고 멋지게 보여졌으면 합니다.
어슬렁 캠핑이라 활기차게가 맞는지 모르지만 말이죠 ^^ 말 그대로 어슬렁 거리면서 느긋하게 하동을 꼼꼼히 살펴보고 와야겠습니다.
6시간 정도 걸릴 거리지만 한걸음에 달려가겠습니다.
이모든 준비를 해주신 관련 담당 공무원님들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