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수님왜직원여러분수고하십니다, 다름이 아니라 오늘 바람좀샐겸 아는사장님과 하동장터 구경을 가자고했서 같이 하동장에 갔습니다 먼저 가서 밥을먹고 시장구경좀할겸 시장을들렀보았습니다 가서보니 한방재료및 보갤 많더군요,구경을 다하고 주차에왔서보니 차한대가 나이트를 켜넣은상태 였습니다 연락처 를찿아봐도 없어 차난빠를 적어서 안내실에 갔습니다마침 여직원이한분 반갑게 맞이하여 주었습니다 그래서 그분게 설명을 드린가 훙게이 방송을 해주었습니다,이름을 못봤습니다 .그런분이 계셨서 정말 기분이좋았습니다 다시한 번 그여분게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