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의 날 행사를 무사히 마치면서 통상교류과 김 호인 계장님게 정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제가 여성단체 회장이 된지 일년이 지났습니다. 모든게 서툴고. 힘들었던 시간도 많았고 제가 하고자하던 여성단체를 제대로 이끌수있는것도 아니였습니다. 처음이라 나의부족한부분도 많았던것 도있었겠지만 나의생각과 .나의소신.을 마음껏 펼쳐보지도 못한체 시간만 보내는것같았고.무엇을 하고자 하면 언제나 격려보다는 지탄을 먼저 받았던 부분이 많았던것같습니다
그 또한 나의부족함이라 생각을 하며 반성하는 시간도가져봤습니다
허지만 이번 군민의 날행사를 치루면서 정말 이제껏 제가 가졌던 불신이 아니라는것 을 김 호인 계장님 을 만나면서 아니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하동군으로 는 제일 큰행사인데도 불구하고 저를 믿고 모든것을 맡겨주신 계장님! 저에게 처음 으로 일을 맡겨 일을 그르칠수도있었을텐데 언제나 격려와 관심으로 한치의 의심도없이 저를 끝까지 믿어주시고 도와주신계장님 이글로서 정말 감사를 드립니다. 김 호인계장님!은 저와 여성단체의 그많은 회원들에게 믿음을 심어주었습니다. 늘! 함께할수 있는날들이 되길바라면서 행사를 잘할수있게 도와준 이종국 과장님,김종영계장님 그리고 아픈다리 이끌고 늘!신경쓰며 관심가져준 지 희남씨 또예쁘고 착한통상교류과 우리 여직원들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한하루가 되시길바라며
통상교류과 직원 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