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양면사무소 산업경제과 박명이씨를
칭찬합니다..................................
저는 귀농하여 어머님을 모시고 악양에서 땀을 흘린지도
벌써 2년차로 접어들어 나름대로 익숙해 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면사무소의 배려와 관심으로 항상 기분나게
일상을 생활하고 있습니다.
전적으로 우리 면장님이하 부면장님 특히 실무를 당담하시는
박명이씨의 관심으로 농사에 특히 농업업무에 문외한인 저에게
관심을 주셔서 기술센터의 교육이라든지 각종 농사행정에 관한
편의를 알려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하며 이렇게 한 자 적음으로서
편안하게 고마움을 대신합니다, 수고하셔요.
thank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