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익을대로 익었습니다
단풍든 하동의 모습을 그리게 되는시간입니다
그림내시낭송회의 문진섭입니다
지난 토지문학제에 호의에 대한
감사의 말씀을 이제사 드립니다
정말 글로 또는 말로 형용 할 수 없으리만큼
가족처럼 맘 가져 주신 것 잊지 않겠습니다
단 한분의 호의로 하동이라는 곳을 기억하게 되고
가고 싶은 곳이 되었답니다
다시 한 번 이용우계장님께 감사를 드리면
하동군의 무궁한 발전을 바라겠습니다
꼭 한 번 하동을 가고 싶습니다....문진섭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