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인연 만들기
올해로 4번째 맞이하는 영신마을 주민과 이화로타리 회원과의 하루를 같이하는 즐거운 날이였어요.
영신원마을 50년 많은 분들의 물심양면 많은 도움과 위로의 봉사가 있어 오늘의생활이 안정되어 갑니다
인식의 변화는 느리기만한데 이화크럽의 봉사는 서로 음식을 나누며 같이 안고 게임을 하고 같이한 시간은 그어느 물질의 후원보다 우리의 마음을 열어주는 마음 훈훈한 하루로 보다 당당한 모습으로 살아가도록 용기를 얻었답니다.
봉사는 물질보다 마음으로하는 것이 초아의 봉사임을 배웠습니다.
전 정남 회장님을 비롯한 회원님들의 그 마음을 진심으로 받으며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