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문화행사장의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으로 좋은 추억이었으며 더불어
마음속까지 차 심을 듬뿍 실어준 친절에 감동했습니다.
섬진강을 사랑하시는 기술센터 윤승철선생님께서 하동의 끝이 없는 자랑과
금요일(19일) 비오는 궂은 날씨에도 밝은표정으로 경북 상주의 일행을 맞아
알찬 체험을 할수 있도록 끝까지 배려해주시어 감사의 말씀을 남기고 싶습니다
차 유적지와 관광지를 소상히 안내와 설명을 해주시고 차를 사랑 하는 마음으로
열과 성을 다하는 윤선생님 같은분이 있음으로 하동의 차문화는 더욱 더 발전하리라 믿습니다.
하동의 차 나무가 무럭무럭 자라기를 바라며 다음의 차 행사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