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수님!
그리고, 지이우 문화관광과 계장님!
군청 전 직원과 13개 읍면 직원 여러분과 악양 면민 여러분!
그리고, 각 여성단체 회장님과 회원 여러분!
그외 행사를 위해 애쓰신 모든 여러분!
정말로 애쓰셨습니다.
날씨 때문에 걱정이 많았습니다만, 그 정도로 그친것은 아마도 여러분과
하동군민의 복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다시 보아도 아름다운 우리 하동입니다.
그 중 행사를 위해 하나로 뭉치시고 일사분란하게 움직이시는 여러분들의
아낌없는 노고가 계시기에 더더욱 아름답게 빛나는 것 같습니다.
큰일을 무리없이 치러내신 여러분들이 자랑스럽습니다.
특히, 지이우 계장님!
비에 젖은 어깨를 게의치 않으시고 이리 저리 바삐 움직이시는 모습에서
책임감과 사명감만은 유독 새벽별처럼 반짝거리고 있었습니다.
계장님의 수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산성비에 머리카락 숫자가 줄지는 않았는지 걱정입니다. ^-^*
행사를 위해 애쓰신 군수님이하 모든 직원, 군민 여러분!
우리 하동을 위해 화이팅을 한번 할까요?
아자! 아자! 하동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