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일요일날 쉬는날이라 악양을 가게되었다.
그런데 몇일후면 황금들판 축제가열릴곳이라 그런지
행사분위기가.나는것 같았다.
들판위엔 에드벌룬이 하늘하늘 춤을추고.
온들판에 각양각색에 하수아비가 행사를 추카해주는것 같았습니다.
일요일이라 그런지 우리지역을 찿아온 손님들이 악양들판을 거처가더군요.
도시에서 온 아이들이 허수아비를 보고서는 놀라는 표정.
무엇이냐고 부모님께 묻는아이.모든것을 카메라에 담는 이뿐연인들.
어른들도 옛날에 추억을 더듬어서 한동안 들판을 바라보면서 고생들마니 했겠다고 말씀하시더군요. 행사하는날 다시한번 와야겠다고 얘기하는
모습을보고 마음 뿌뜻했습니다.
나름대로 행사일정을 얘기했습니다.
이번행사준비를 하느라고 노동호악양면장님과.직원여러분
정말로 고생많았습니다.
그리고 악양면민여러분도 정말로 고생많이하셨습니다.
면민과 .면사무소 직원여러분이 한마음 한뜻이되어
큰 행사를 멋지게.성공리에 치루게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악양면민 여러분 정말로 고생많이 했습니다.
이제 몇일있으면 행사를 치루게 될것인데.
지금에 그맘 변하지마시고 모두가 한마음 한뜻이되어서
행사 잘 치루시길 바랍니다.
노동호면장님 직원여러분 힘내시고 화이팅하세요.